생명에 이르는 오직 한 길

hessed 2012.01.06 09:49 조회 수 : 3009

 

Editor's Bench -생명에 이르는 오직 한 길

'안드레 메세지'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당신의 삶은 어떻습니까?
형제님이나 나나, 모든 사람은 하나님 없이는 생명의 힘이 고갈된-죽음의 증상에 사로잡힌-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죽음의 그림자 아래에 산다는 것은,  진정한 삶의 기쁨과 평안, 사랑을 받고 있다는 안전함과 자기 존재의 가치감,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깊고 순전한 열망, 창의력과 열정, 역경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는 용기와 담대함, 희망과 꿈, 두려움 없이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움과 같은 것을 누리며 인간답게 행복하게 사는 삶이 아니고 그저 더 잘 먹고 살기 위해 노심초사하며 가치 없는 일에 아옹다옹하며 무의미하고 지루하게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만, 살기에 너무 바빠서 무감각하게 지내실지 모르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존재의 저 깊은 곳에 결코 지울 수 없는 불안, 두려움, 무의미함과 공허함, 죄책감과 수치감, 분노, 짜증, 실패감과 자괴감, 불만과 좌절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것들은 만족스럽지 못한 환경과 나에게 친절치 못한 다른 사람들 때문이거나 성취의 부족 때문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떠한 인간적인 노력으로도 극복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이 가진, 초월성과 인생의 참 의미에 대한 깊은 욕구가 채워지지 않음으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형제(자매)님의 삶은 어떠신지요?
하나님으로부터 단절되어 있을 때 인간존재는 본질적인 불안에 붙잡힙니다. 인생의 불확실성과 두려움,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목마름에 시달리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비록 실정법에 저촉되지 않을지는 모르나- 자신의 말과 행동, 습관으로 지은 수많은 죄들은 마음 깊은 곳에 지울 수 없는 죄책감과 수치심을 남겨 놓습니다. 죄는 어떤 식으로 미화하고 합리화하고 일반화하더라도 우리 영혼에 떨쳐 버릴 수 없는 죄책감을 남기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근원적인 관계가 단절된 채 태어났고 또 살아가면서 축적되는 죄책감과 수치감들은 더욱 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증오를 가중시켜 결과적으로 그분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합니다.


만일 형제(자매)님이 예수를 믿지 않고 있다면, 바로 이러한 것들이 바로 형제(자매)님이 처하고 계신 삶의 현주소일 것입니다.  기분 나빠하지 마십시오. 제가 형제(자매)님을 비난하거나 폄하하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형제(자매)님 보다 훨씬 형편이 열악한 사람이었습니다. 더욱 비참한 죄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소중한 구원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형제(자매)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감히 말씀 드리지만 만일 형제(자매)님이 이 말씀들을 받아 들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신다면 장차 다른 사람에게 지금 저와 꼭 같은 마음을 갖게 되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이렇듯 죽음의 세력아래 놓인 인간에게 하나님은 생명에 이르는 길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세 번째 요소인데 그것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만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들어갈 수 있다 는 것입니다

 

 

이것을 형제(자매)님이 지금은 다 이해하기는 어려울 줄 압니다. 그러나 제가 간절히 권해 드리고 싶은 것은 이 사실을 그냥 들으신 그대로 마음속에 받아들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려면 죄라는 엄청난 계곡을 건너야 합니다. 이 일은 인간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신비로운 방법으로 우리가 죄를 용서 받고 생명의 샘이신 그분에게로 나아올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오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이는 우리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다리(bridge)를 힘입지 않고는 그 엄청난 계곡을 건너` 하나님께로 갈 수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만이 생명에 이르는 오직 한 길입니다.
 
생명에 이르는 오직 한 길
로마서 3:23,24절에 '비록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이상과는 먼 거리에 있을 지라도 만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 없다고 선고 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값없이 우리 죄를 없애 주셨기 때문입니다.'(표준 새 번역), 그리고 개역한글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합니다. 여기서 구속(救贖-redemption) 이란 말은 고대세계의 노예시장에서 어떤 사람이 자기 돈으로 노예를 사서 그를 자유인으로 풀어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와 같이 예수는 죄에 팔려 노예가 된 우리를 자신의 생명을 속전(贖錢: ransom money)으로 주고 사서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진리의 핵심입니다. 형제(자매)님, 부디 마음을 열고 잘 받아 주십시오.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는 인간 개인과 사회의 비참한 현실은 오직 그 죄를 없이 해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代贖)을 통해서만 해결이 가능합니다. 대속이란 '대신 속(贖)하다', 즉 누구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죄의 대가를 대신 치러 줌으로 그가 완전한 용서를 받게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사용하신 신비로운 하나님의 방법이 십자가(十字架) 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사람으로 보내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처형되어 죽게 하신 신비로운 방식을 사용하셔서 예수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최대의 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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