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법 or 기도문으로 기도드리기!

hessed 2011.11.11 13:53 조회 수 : 11703

Prayer as a dialogue(not monologue)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지만 그분을 아버지라고 고백할 있는 사람들은 그분이 내게 너무도 소중한 본질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자들이며 자신도 하나님께 아주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믿는 자들입니다. 그런 존재 간에 이루어지는 대화를 우린 기도라고 부릅니다(그런 점에서 전능한 어떤 초월자의 힘을 빌어 자신의 소원을 성취하고자 하는 기복적인 기도는 우리의 기도와 구별이 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우리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의 이야기를 그분께 들려 드립니다.

 

Prayer with well-designed heart & thought

 

기도는 드려야 합니다. 미사여구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기도 가운데 직면하는 대상이 하나님이라는 확실한 의식을 갖고 바르게 드려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대통령과 만날 약속을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의 취향과 성품에 대해 연구하고 약속 며칠 전부터 입을 옷을 준비하고 머리를 손질할 것입니다. 어떻게 인사를 하고 어떤 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갈지 미리 생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좋은 만남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짧은 순간만이라도 대통령과 인간 인간으로서의 교제를 나누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의 생각과 가치관 그리고 마음을 이해하고 마찬가지로 자신도 이해 받길 원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생활 가운데 발생되는 애로 사항이나 이웃들의 어려움도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권한으로 해결할 있는 것은 그렇게 해주시기를 탄원할 것입니다. 만나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우리 동네 도로를 4차선으로 만들어 주세요’라고 떼쓰는 사람은 아마 명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누구십니까? 설마 대통령만 못한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아니겠죠? 무례하게 대해도 괜찮은 그런 인자하기만 뒷방 늙은이라거나 만나면 다시 만날 일이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겁니다. 혹시라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린 하나님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창조자이며 우주의 마지막 심판자입니다. 우리의 전지전능한 왕이며 운명의 주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기도를 통해 그분 앞에 나가기 원한다면 우리는 먼저 생각과 마음을 집중하고 그분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런 마음과 정신으로 하나님 임재 가운데 나아가면 우린 그분의 존재 자체에서 오는 경이로움으로 인해 앞에 엎드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인정하고 감사 드리고 찬양 드리지 않을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기도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그런 모습을 좋아하시고 기뻐하십니다

 

 

Lord's Prayer 4 us

 

기도를 모르는 우리들을 위해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기도문을 통해 우리는 기도의 대상이 하나님임을 배웁니다. 인생의 우선 순위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있다는 것과 주님만이 우리의 죄를 사하심을 배웁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상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간구해야 함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은 의례적으로 읊조리는 주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성숙이라는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통로입니다. 당신이 응답 받는 기도에 관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십시오. 기도가 어떻게 응답되는지 주의 깊게 본다면 아마 당신은 깜짝 놀라게 것입니다. 기도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수도 없고 행할 수도 없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기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기도 제목으로 기도하든지 모양은 달라도 예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의 모범을 따라 기도하되 은밀한 가운데 규칙적으로 정직하고 진실하게 또한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Prayer Book Next To U

 

개인은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있기에 아무도 모르는 자신만의 기도를 드립니다.

동시에 주님의 몸된 교회에 속해 있기에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인 모인 공동체에서 공동으로 기도를 드리기도 합니다. 기도문들은 기도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기도할 모를 , 기도의 폭을 넓히고 싶을 공동으로 기도해야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깊은 영혼의 기도를 드렸던 사람들의 기도문을 모아 편집한 것인데 하나의 기도문을 갖고 하루를 기도하는 것으로 시작해보시기를 권합니다. 곳을 통해서 일주일 동안 다른 기도문으로 기도드릴 있도록 올려질 것입니다. 매일 그렇게 기도를 드리는 것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일주일 분의 기도문이 올려질 때마다 그것을 가지고 다음 일주일 내내 매일 시간을 내어 읽으면서 기도를 드리는 방법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새롭게 올려 질 기도문들은 11 14 월요일부터 순서대로 올려질 예정입니다. 함께 기도드리는 가운데 주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는 우리들이 되어지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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