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2012 - 수요기도회

hessed 2012.11.12 13:41 조회 수 : 2021

수요기도 2012년 11월 7일  - 하나교회 수요기도회 기도문입니다.

- 함께 기도하시고 또 공동체를 위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내가 선택한 공간에 앉아서, 나의 시간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면 그곳은 거룩한 장소가 되며, 시간에 매어있던 우리는 과거현재미래가 관통되는 영원 속으로, 초월의 영역 속으로 이끌려지며 종말의 영이신 성령을 통해 미래의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의 보배들을 미리 맛볼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 그 나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친히 곁에 계셔서 나를 감싸 안으시고 위로하시며 격려하시며 교훈하시며 용서하시며 치유하시며 나를 새롭게 하시는 생명의 힘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나에게 어떤 느낌이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도가 이런 것이라는 진리를 믿음으로 붙들고 의심을 물리치며 염려와 근심을 물리치고 오직 주님께 집중하도록 합니다.

 

찬양의 기도-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찬양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의 영광은 감히 범접할 수 없으며, 주의 자비는 다함이 없으며, 모든 인간을 향한 주의 사랑은 측량할 길이 없나이다. 주의 자비 가운데 저희와 당신의 백성을 돌아보소서. 우리를 죄 가운데 버려두지 마시고 당신의 선하심을 따라 정결하게 해 주소서. 우리를 주의 뜻을 따라 살게 하시고, 우리로 전심으로 주를 순종하도록 도우셔서, 최후의 심판의 날에 부끄러움을 당치 않게 하옵소서. 오 하나님, 주는 선하시며 영원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 곧,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지금부터 영원토록, 영광을 돌려 드리옵나이다. 아멘

 

창조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며

 

오 하나님, 우리의 집인 이 땅(지구)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광대한 하늘과 축복받은 태양, 바다와 수돗물, 태고적 부터 솟아있는 산들과 그치지 않는 바람들, 우거진 숲과 발아래 있는 들풀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새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청각을 주시고, 여름 들판의 환희를 볼 수 있게 하시고, 가을의 과일들을 맛볼 수 있게 하시고 눈을 만질 수 있는 기쁨, 봄의 향취를 맡을 수 있는 감각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이 모든 아름다움에 활짝 열리도록 도우소서. 우리 영혼의 눈이 감겨서 하찮은 떨기나무가 당신의 영광으로 불붙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일이 없도록 도와 주옵소서. 창조주이신 우리 하나님, 주는 세세토록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사죄를 위한 기도

 

오 주여,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의 젊은 날의, 나의 생애의 죄를 용서하소서. 내 영혼의 죄와 나의 육체의 죄를 사하소서. 나의 비밀한 죄, 속삭이듯 말할수밖에 없는 죄들, 나의 의도와 나의 명백한 죄를, 나 자신을 즐겁게 하기 위해 지은 죄들, 다른 이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지은 죄들, 내가 아는 죄와 내가 알지 못하는 죄들….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여, 당신의 선하심을 따라 저의 모든 범과를 용서하소서. 아멘

 

감사의 기도-생명의 축복을 감사하며

 

우리의 창조주시며, 삶의 중심이시며 친구가 되시는 하나님! 우리의 아름다운 삶을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친절한 사람들을 인해, 혹은 이미 돌아가신 분들을 인해, 우리를 도와주었고, 또 영향력을 끼쳐 주신 분들을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함을 인해, 또 스스로 우리 삶을 control 할 수 있는 범위를 인해,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안에 주신 믿음을 인해, 주님을 알 수 있게 하심에 대해, 우리의 소망이 주 안에 있게 하심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생애 끝날까지, 늘 주께 감사하며, 소망을 품으며, 쓸모 있는 사람으로 살아 가도록 지켜주시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간구의 기도

 

참으로은혜롭고자비로우신하나님, 주님만이상한심령을치유하시고 번민하는마음을평화로이하시오니 저는도우심을바라고주님께 외치옵나이다. 영과육을치료하시는놀라운분이시여, 내연약하여쓰러지려는심령을위로하시고용기를북돋아주시옵소서. 주님만이저를구원 하시옵나이다. 그래서도우심을바라며주님께부르짖사옵니다. 가장크게외치는소리를,타오르듯 간절한기도를들으시옵소서. 저의신뢰가주님안에있게하시고, 평안하고밝은마음을갖게하시옵소서. 우리주님의구원을조용히기다리며바라는것이진실로선한일이옵나이다. 주님께서허락하시는쉴곳에있게하시고내영혼이 내안에서더이상요동치말게하소서. 주님께서허락하신쉴곳에있게하사, 내영혼이하나님안에서구원을누리며안식하게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조국 사회를 위해서

 

1. 금년 12월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에 참으로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일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여야 한다. 정치란 인간의 권력에의 의지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것이기에 정치 공학적 술수와 기만이 배제되기 힘든다. 백성의 살림살이가 팍팍해 지면 현실 메시야에 대한 기대가 부풀어 오르고 그러한 이상주의적 기대를 만족시켜 줄것 같은 약속들이 난무하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조국 백성들의 마음을 밝히셔서 최선의 지도자를 선택하게 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2. 조국교회를 위해 기도하자. 교회는 그 사회의 정신적 지주로서 그 나라의 정신세계를 선도하고 시대정신을 이끌어내야 하는 존재이다. 그런데 오늘날 조국교회는 그 역할을 잘 감당하지 못한다. 우리는 조국교회들이 좀 더 성숙하고 성장하여 능히 이 사회를 밝히고 진정한 삶의 길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메시지와 우리의 삶으로 증거할 의무가 있다. 이것을 위해 하나교회와 모든 조국교회들이 결단하고 분발하도록, 그리고 교회 위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도록 기도하자.

 

3. 우리 나라의 교회들 중 94%가 300명 미만의 작은 교회들이다. 그런데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중대형 교회에 대한 상대적 빈곤감으로 인해 종종 소명감이 사라지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는 확신을 잃고 무기력과 영적인 패배주의에 빠져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확신과 격려를 주셔서 오히려 건강한 작은 교회들을 통해 기독교의 부흥이 올 수 있도록 기도하자.

 

4. 북한문제는 정말 우리 시대의 뜨거운 감자다. 핵무기를 손에 쥐고 북한 2500만 주민을 인질삼아 체제수호에 국력을 소모하고 있는 북한의 운명을 하나님께서 간섭하여 주시도록, 그리고 12월에 있을 '북한 세미나'를 기점으로 북한 동포들을 위해, 그리고 통일 후 북한주민들을 위해 하나교회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5. 종종 일어나는 외국인들의 범죄 등으로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국민들의 혐오감이 가중되고 있다. 일부 중소기업 등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착취하고 매우 비인간적인 처우를 하고 있다. 외국인과 나그네를 우대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리 나라가 외국인에 대한 관용정책을 펼 수 있도록 기도하자.

세상을 하나님의 주권에 올려 드리며

1.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에 재선되었다. 그동안 미국이 가져왔던 (특히 중동지방의) 패권주의적 정책을 지양하고 약소국가에 대해 겸손한 대국로서의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그리고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는 중국과 군사력이나 경제력의 우위를 점하려는 노력보다 인류 보편적 가치를 존중하는 도덕적 탁월성으로 승리하려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태국 집권당이 헌법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불교계와 민족주의자들이 불교를 국교로 명시하자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태국사회가 종교의 자유를 유지함으로 기독교 선교가 더 힘을 받도록 기도하자.

 

3. 소말리아와 접경지역의 케냐에서 기독교도들이 무슬림의 공격을 받고 있다. 하나님께서 케냐의 교회와 지체들을 보호하시도록 기도하자.

 

선교사들을 위해

 

김선교사(파킨슨씨 병)와 목선교사, 장선교사와 임선교사, 박선교사와 박선교사, 알바니아 샬롬 교회의 발xx 전도사를 위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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