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읽는 글

손희영 컬럼 - 설교 말씀이나 글들 중에서 주제별로 뽑아 컬럼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좀 더 다양한 주제로 계속 업데이트 해나가려고 합니다. 읽고 잊혀지지만 다시 또 읽어 마음에 새기는 일이 제가 할 수 있는 하나님 나라를 넓혀가는 일중에 가장 작은 일 같습니다. 


기도문 - 기도가 아니면 어떻게 주님께 나아갈까요? 아침밥을 거르듯이 바쁜 일과 속에 기도하는 자리를 지나치기가 빈번해집니다. 수천번 수만번 기도한 내용들이 너무 익숙하여 아무런 느낌도 의미도 없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시 무릎을 꿇고 기도문으로 기도드립니다. 기도문 한 구절 한 마디씩 짚어가며 조용한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구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 하루 한 순간도 결코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아무리 귀한 말씀도 제 앞을 지나쳐 바람처럼 지나가버리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모으고 숨을 죽이며 기도문으로 주님 앞으로 더 가까이 가고 싶은 소망이 여기 가득합니다.  

Quiet Time ?

미국에 와서선물로 받은 My Utmost the Highest 책을 들고 영어사전도 찾아가며 과연 어떻게 이 책을 의지하여 Quiet Time 으로 하루를 시작할까 많이 고민도 했습니다.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입니다. 마음을 잔잔히 하고 주님께 귀를 기울이며 오늘도 제게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Utmost.Org 는 미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져있고 한국에서도 번역서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저는 조금 일찍 출근하여 아무도 없을 때 먼저 Utmost.Org 를 웹사이트로 열어 읽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 내용을 한 번에 다 소화해내지는 못하지만 한 두 가지가 꼭 마음에 남습니다. 큐티 묵상에 관해 도움이 필요하시면 이메일이나 문의 올려주시면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주님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일을 멈추지 않도록 서로 격려하며 같이 살아가는 우리는 한 식구입니다. 

영문 큐티묵상은 http://www.utmost.org    매일성경은 http://www.su.or.kr/

주님의 임재를 구하며! 여러분의 묵상도 함께 나누어주세요. 그렇게 되어질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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